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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앤 해서웨이, 아들 사진 첫공개..'엄마 영상에 시선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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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11개월된 아들 조나단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나단이 노트북으로 한 영상을 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UN(국제 연합)에서 앤 해서웨이가 연설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앤 해서웨이는 UN 여성 친선대사로 지난 8일 뉴욕에서 열린 국제 여성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바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를 비롯해 85회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안겨준 영화 '레미제라블'(2012), '인턴'(2015)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다.

앤 해서웨이는 남편 애덤 셜먼과 지난 2011년 11월 연애 3년 만에 약혼, 이듬해인 2012년 9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어 지난해 3월 24일 첫 아들을 얻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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