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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여배우, 생방송 도중 "나 노팬티" 스튜디오 발칵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겸 모델 하시모토 마나미(32)가 생방송 도중 속옷을 입지 않았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했다.

하시모토는 지난 10일 방송된 후지 TV 계열의 '바이킹'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했다.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흰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출연한 하시모토는 함께 패널로 나선 배우에게서 "참고로 노브라예요?"라는 질문을 받자 당당하게 "노브라입니다"고 인정했다.

하시모토는 몇차례 TV 생방송과 이벤트 등에 참여해 "노팬티, 노브라라고 공언해 주변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함께 출연한 한 배우가 이를 기억하고 짓궃게 다시 질문하자 태연하게 인정한 것이다. 특히 하시모토는 방송 후반에 다시 노골적인 질문을 받자 "노팬티입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하시모토는 16살이던 1997년 수영복 모델로 데뷔해 이후 그라이바 모델은 물론 NHK 대하드라마 등 드라마와 영화작품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섹스어필한 여배우로 '사귀고 싶은 연예인 1위', '국민 애인' 등에 꼽히기도 했다. /OSEN=도쿄, 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사진 출처] 하시모토 마나미의 공식블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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