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16일 홈경기서 황인선 시투 및 축하공연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7.03.16 15: 39

가수 황인선이 16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 인삼공사와 홈경기서 333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투 및 하프타임 공연을 할 예정이다.
지난 3일 3집 앨범 '황야'로 컴백한 황인선은 새로운 장르 BBDM과 크롭하 댄스를 혼합, 신드롬을 불어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자랜드는 어린이 관중을 위해 할인 예매권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멤버십 회원 가입자에게는 골드석과 일반석을 방문 횟수에 따라 할인(상시 및 50%)된다./dolyng@osen.co.kr
[사진] 가수 황인선. /전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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