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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사진 담보 고리대금업자의 놀라운 수법....

지난해부터 중국을 떠들썩 하게 했던 여대생 나체 사진 담보 대출 고리대금 업자가 최근 중국 공안 당국에 검거 되었다. 주로 젊은 여대생들이 급전을 대출하기 위해 자신의 나체 사진을 담보로 맡기고 고리대금을 빌려왔던 이 사건은 지난 해 수백여 명의 담보용 나체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많은 피해자가 생기면서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 사건이 사회 문제가 되자 중국 공안 당국은 소비자 권익 보호부를 설치하여 사건을 조사해 왔으며 피해자 구제를 위한 활동을 펴왔다.

피해자 중 한 명인 여대생 샤오 씨에 의하면 그녀는 2016년 말 주위의 소개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학생 대출 센터'라는 곳과 연락을 취하여 대출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었으며 대출 센터의 양 씨는 1,000위안 (약 17만 원)을 대출해 주는 조건으로 샤오 씨의 나체 사진과 통화 기록등을 요구 하였다.

급전이 필요했던 샤아 씨는 이에 응했으나 막상 돈을 빌렸을 때는 선이자 를 뗀 850위안만 손에 쥘 수 있었고, 일주일 당 15%의 이자를 요구 받았다. 몇 달 간 매주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였으나, 높은 이자율로 인해 550위안의 채무가 남았있던 샤오 씨는 양 씨로부터 자신과 하룻밤을 보내지 않으면 나체사진을 친구들에게 배포하겠다는 협박을 받게 되었고 결국 관계 당국에 신고하기에 이르렀다.

관계 당국에 검거된 양 씨의 진술에 따르면 양 씨는 장기간 여대생들을 상대로 '나체사진 대출업'에 종사해왔고, 나체사진을 무기로 이미 두 명의 여대생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경찰은 그의 핸드폰에서 다량의 여대생 나체 사진을 확보하여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중국의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OSEN, 베이징=진징슌 통신원

[사진]중국 인터넷에 유출된 여대생들의 담보용 나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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