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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저스틴 비버, 세계적 악동의 브런치 메뉴? 건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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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제이 기자] 악동 저스틴 비버가 친구들과 호주 시드니의 한 식당에서 건강식품과 토스트로 아침 식사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돼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다. 늘 심야 파티와 음주, 사건 사고 등에 연루된 악동 스타 이미지가 강했던 그가 이른 오전 간소하고 몸에 좋은 식단(작은 사진)을 즐겼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 밸런타인 데이 때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동영상을 통해 "올해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 밸런타인(애인)도 없지"라며 외로운 심경을 고백했다. 애인 셀레나 고메즈와 헤어진 비버는 한때 고메즈를 비난하는 SNS를 올려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전 애인 고메즈는 지금 화려한 연애 생활을 만끽하며 할라우드 파파라치들을 몰고 다니는 중이다. 는 말로 외로운 밸런타인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두 번째 비디오에서는 "내가 원했던 전부는 애인이었다. /osenstar@osen.co.kr

<사진> 스플래시 본사 특약/무단 전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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