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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작가 "실제 사건 모티브..범죄자 심리 자문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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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마진원 작가가 '보이스'를 쓰게 된 배경을 밝혔다.

김홍선 감독은 18일 방송된 OCN '보이스:놓치지 말아야할 이야기'에서 "사건에 희생된 사람들의 전후 사정을 봐야한다는 것이 중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렇게 일을 벌이게 된 배경 속에 우리가 그들을 방치한 것이 아닌지 살펴봤다"고 말했다.

마진원 작가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며 "범죄자들의 심리적 특성 위주로 자문을 많이 구했다"고 설명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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