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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MVP포인트 900점...'페이커' 이상혁, "어제 밤부터 느낌 왔다"

[OSEN=상암, 고용준 기자] "어제 밤부터 느낌이 왔다"

'페이커' 이상혁이 MVP 200점을 추가하면서 MVP 포인트 900점으로 '크라운' 이민호와 함께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상혁은 18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34일차 bbq와 2라운드 경기서 1세트 질리언, 2세트 탈론으로 MVP를 싹쓸이하면서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상혁의 활약에 힘입어 SK텔레콤은 시즌 13승(1패)째를 올리면서 결승 직행을 위한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경기 후 이상혁은 "어제 밤부터 잘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보통 아침이나 전 날 느낌을 받는데 이번 시즌 좀처럼 느낌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느낌이 왔다. 예상대로 승리했다"라고 경기력까지 만족했다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


MVP 포인트에서 200점을 추가하면서 900점으로 공동 선두에 오른 것에 대해 "팀원들이 팀 승리보다는 MVP를 욕심내는 경향이 있다. (배)준식이가 좀 서운해했는데 오늘은 내가 받을 만 했다"고 활짝 웃었다.

이상혁은 "매직넘버가 '2'만 남았지만 남은 4경기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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