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반칙 박동진,'고의가 아니잖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19 17: 30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후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한 광주 박동진이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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