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여봉훈! 머리 위에서 가져갈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19 17: 36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후반 FC서울 데얀이 여봉훈의 공을 빼앗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