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웃고, 광주fc 울게 만든 결정적인 오심 순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19 18: 10

FC서울이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전반 박동진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던 순간, 박동진 등을 향해 날아가는 공./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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