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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로 기용된 손흥민, 평점 6.7 '무난 평가'

[OSEN=허종호 기자] 스트라이커로 기용된 손흥민(토트넘)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끝난 2016-2017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사우스햄튼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후반 29분 해리 윙크스와 교체 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빈 손흥민은 토트넘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12일 밀월과 FA컵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주목을 받은 손흥민은 이날도 득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손흥민이 시도한 3차례 슈팅은 골대 안으로 향하지 않았다. 위협적인 슈팅은 있었지만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비록 골을 넣지 못했지만 평가는 나쁘지 않았다.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7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에 뛴 토트넘 선수 중에서 6번째였다. 자신의 주 포지션이 아니었음에도 무난한 평가를 받은 셈이다. /sportsher@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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