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긁적이는 지동원,'이긴다는 생각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3.20 15: 22

한국 국가대표팀 지동원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20일 오후 중국 창사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동원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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