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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희귀병 투병' 신동욱, 연기 복귀의지.."작품 검토중"

[OSEN=최나영 기자] 신동욱을 조만간 배우로서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배우 신동욱이 연기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희귀병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투병으로 6년여간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은 신동욱은 지난 해 12월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자신의 병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를 청중들에 들려준 신동욱은 시청자들에게 무한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신동욱이 앓고 있는 희귀질병은 추우면 더 통증이 심해지는데 신동욱은 통증을 참으면서 버스킹을 끝까지 마쳤다. 완치라고 말할 수 있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신경을 써야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신동욱은 투병 생활을 하며 장편소설 ‘씁니다, 우주일지’를 발간, 소설가로 데뷔하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동욱은 이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 본업인 연기자로의 컴백도 준비 중이다. 영화, 드라마 등 장르와 작품 비중을 가리지 않고 뜻이 맞는 작품이면 출연하겠다는 강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 전언. 현재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작품을 검토 중이다. 올해 안이나 적어도 내년 상반기 전에는 복귀할 계획이다.

당초 신동욱을 두고 과연 배우 복귀가 가능할까란 시선도 있었으나, 연기에 대한 열의의 끈을 놓지 않으며 세간의 편견을 뒤엎는 모습이다.

한편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신동욱은 드라마 ‘소울메이트’로 인기를 얻었고 이 외에도 드라마 '구름계단', '쩐의 전쟁', '별을 따다줘' 등에 출연하며 청춘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 nyc@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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