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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야구존, 스크린야구 연예인 최강팀 가린다

[OSEN=강필주 기자] 스크린야구 리얼야구존은 오는 22일부터 ‘리얼배틀 연예인 리그 최강팀결정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리얼야구존에 따르면 총 8개의 연예인 야구단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격돌, 스크린야구 최강팀을 결정하게 된다. 참가 확정팀은 ▲천하무적 ▲조마조마 ▲외인구단 ▲이기스 ▲컬투치킨스 ▲한스타여자연예인 야구단 ▲개그콘서트 ▲폴라베어스까지 8개 팀이다.

이번 리얼배틀 연예인 리그 우승팀은 상금 500만 원, 준우승팀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우승팀은 상금의 상당 부분을 사단법인 다원 문화복지회에 기부하는 것으로 협의가 돼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외인구단과 컬투치킨스가 자웅을 겨루는 첫 경기는 22일 수요일 저녁, 리얼야구존 신논현 직영점에서 개최된다. 3명이 한 팀을 구성, 3판2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이어 28일에는 천하무적 대 한스타 여자야구단의 성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4월에는 조마조마 대 개그콘서트, 이기스와 폴라베어스가 예선 첫 토너먼트에서 각각 맞붙는다. 준결승은 5월과 6월에 진행되며, 연예인 최종 결승은 7월 ‘하이트배 전국 스크린야구 최강자전 – 리얼배틀’ 결승전이 열리기 하루 전, 전야제 형태로 치러진다.

한편 리얼야구존의 스크린야구 대회 ‘하이트배 전국 스크린야구 최강자전 - 리얼배틀’은 총 2억 원의 시상규모를 자랑한다. 일반인 리그 우승팀은 3000만 원, 준우승팀 1500만 원이 수여된다. 여성 리그의 경우는 우승 1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 원이다. 홈런 레이스 이벤트 경기도 진행되며, 우승할 경우 약 300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가져 갈 수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리얼야구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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