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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OSEN=강필주 기자] (재)골프존문화재단이 2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제5회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골프협회와 함께 한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 대회는 지난 2013년에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 했다. 골프를 사랑하는 장애인골퍼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골프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60명이 참여했다. 스탠딩부, 시각장애부, 지적장애부, 복합/휠체어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다.

골프존문화재단에 따르면 각 부문별로 수상자들에게는 노재경 공예 명장이 만든 트로피와 상장, 상금 등을 시상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제공했다. 시상식 후에는 만찬을 통해 대회를 위해 힘써준 모든 참가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장애를 갖고 있는 60여 명의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초대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초청된 학생들은 스크린골프 대회 경기를 관람하고 골프존 조이마루 2층에 마련된 미디어키즈 카페 ‘키즈마루’를 체험했다.

골프존유원그룹 임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대회 규정을 안내하고, 각 부스별로 장애인골퍼들을 보조하는 활동에 임했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윤길 사무국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골퍼들에게공정하게 실력을 겨룰수 있는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며 “또한 대회를 통해 골프를 사랑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문화재단은 대전지역의 소외계층 및 문화예술인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대전역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5월과 12월에는 독거 어르신 및 소외 계층 어린이를 위한 ‘사랑나눔 효 큰잔치’,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 등을 진행한다. 또 매 년 문화예술인 지원을 위해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대전 지역 예술가를 위한 전시회도운영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스크린골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대전 유성구을 이상민 국회의원(맨 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 이석동 경기의원 (맨 앞줄, 왼쪽에서 2번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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