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철-김신욱, '함께 기대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20 18: 53

한국 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20일 오후 중국 창사 허난 시민운동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 구자철과 김신욱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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