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감독,'안방에서 질 수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0 19: 42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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