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감독,'우리가 반칙이라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0 20: 06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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