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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V] 하이라이트의 데뷔, 더 할 나위 없었다

[OSEN=정지원 기자] 이 이상 완벽한 데뷔가 있을까.

2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 LIVE를 통해 그룹 하이라이트 쇼케이스 'HIGHLIGHT COMEBACK CAN YOU FEEL IT?'이 생중계됐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팀명을 바꾼 뒤 첫 신보 '캔 유 필 잇'을 발표했다. 우스갯소리로 '8년차 그룹의 데뷔작'이라 불리는 이번 신보에서, 타이틀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는 공개 직후 3개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호성적 거두는 중이다.

멤버들 역시 마찬가지. 지난해 12월 이후 회사 설립, 팀명 변경, 신보 발표 등 쉴 새 없이 달려온 만큼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서는 무대 역시 각별했을 터다. 리더 윤두준은 "하이라이트 노래가 나오는데 울컥했다. 찡하고 감동적인 순간"이라 말해 환호를 받았다.


하이라이트는 지난주 선공개곡 '아름답다'에 이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까지, 팬들을 향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용준형은 "'아름답다'는 우리의 7년간 추억을 담은 노래다. 비스트로 활동할 때의 추억을 아름답게 묻는다. 추억은 노래 안에서 영원히 사니까, 가끔 생각나면 꺼내봐달라"고 밝혔다.

윤두준 역시 "하이라이트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우리는 아직 더 오래 걸어갈 수 있다는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각오를 드러내기도. 양요섭 역시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상반기까진 계속 우리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스포일러를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하이라이트는 선공개곡, 타이틀곡, 쇼케이스까지 완벽하게 성료하며 '갓 데뷔한 그룹'이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좋은 성적을 거둬들였다. 8년차 재데뷔 그룹 하이라이트가 더 할 나위 없이 찬란한 2017년을 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네이버 V LIVE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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