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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김남길 "칸에서 받은 ID카드, '판도라' 현장서 걸고 다녀"


[OSEN=정소영 기자] 김남길이 칸 영화제에 다녀온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남길은 20일 방송된 '김남길 X 천우희 어느날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칸에서 받은 ID 카드를 '판도라' 현장에서 걸고 다니면서 '나 칸 갔다온 사람이야'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앞서 천우희는 생애 첫 팬미팅을 앞두고 경험자인 김남길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천우희는 "남길 오빠한테 조언을 구했더니 '괜찮아. 별 거 없다'고 했다. 그래놓고 자기는 칸 가서 울었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남길은 "칸에서 ID 카드를 주는데 '판도라' 촬영장에서 그걸 두르고 가서 나 칸 갔다온 배우라고 했다. 막상 사람들이 물어보면 '별 거 없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부산 영화제나 전주 영화제도 그렇고 ID 카드가 나오면 꼭 가지고 있다. 지금 한 7~8개 있다"고 덧붙였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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