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네이마르, "EPL서 한번 뛰어 보고 싶다"

[OSEN=우충원 기자] "EPL서 한번 뛰어 보고 싶다".

네이마르의 이야기다. FC 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인 네이마르는 21일(한국시간) 야후 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개인적으로 EPL의 경기 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맨유, 첼시, 아스날, 리버풀 등에 대해 굉장히 관심을 갖고 있다. 이들은 모두 EPL 우승을 위해 힘쓰고 있는 팀들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특히 EPL에는 조세 무리뉴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 감독 등 최고의 감독들이 자리고 있다. 두 감독은 선수라면 함께 하고 싶은 감독들"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입단 제의를 받았다.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이적 가능성까지 제기 됐지만 결국 바르셀로나에 잔류했다. 물론 네이마르는 2021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상태지만 이적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분명 EPL 구단들이 노력한다면 네이마르의 이적도 가능해 보인다.


특히 맨유는 다시 네이마르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네이마르와 맨유가 접촉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네이마르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데려가기 위해 바이아웃 금액인 2억 파운드(약 2800억 원)을 지불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3년 바르셀로나에 이적해 175경기를 뛰었다.

한편 네이마르는 "사람의 미래는 알 수 없다. EPL에서 한번 뛰어 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이하나 "열애설은 오해..어떤 분은 결혼 축하한다고" 이하나가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 [Oh!llywood]...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전 남편으로 유명한 닉 캐논이 루푸스 병으로 병원에...

  • [Oh!llywood]...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96세 팬을 위해 집에 직접 방문하는 깜짝...

  • [Oh!llywood]...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때 아닌 사망설로 곤혹을 치뤘다.지난...

  • [오!쎈분석]...

    새로운 색깔로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변화가 계속됐고 그 중심은 결국...

  • [시리아전] '승리...

    원하던 승전보를 전했다. 월드컵 본선 티켓이 주어지는 2위 자리도...

  • [시리아전]...

    승리는 했다. 그러나 화끈한 공격, 여유있는 운영, 안정적인 수비는...

새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