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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재팬] '스타워즈' 안소니 다니엘스 "C-3PO役, 처음엔 하기 싫어"

[OSEN=장진리 기자] 영화 '스타워즈'에서 C-3PO를 연기하고 있는 안소니 다니엘스가 영화 뒷이야기를 전했다.

안소니 다니엘스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ANA 기체 격납고에서 열린 'C-3PO ANA JET' 피로연에 참석했다. ANA는 스타워스의 인기 캐릭터인 C-3PO를 본뜬 디자인의 기체를 도입, 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40년 넘게 C-3PO 연기를 맡고 있는 안소니 다니엘스는 "C-3PO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캐릭터의 마음을 대변했다.

오는 12월에는 '스타워즈-최후의 제다이'가 공개되는 만큼, 이날 안소니 다니엘스는 영화의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안소니 다니엘스는 "1977년 첫 시리즈에서 C-3PO 역을 제의받았을 때 처음에는 전혀 나오고 싶지 않았다. 1975년 조지 루카스 감독을 만났을 때에도 솔직히 나가고 싶다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소니 다니엘스의 마음을 단번에 바꾼 것은 캐릭터의 밑바탕이 되는 그림 원고였다. 안소니 다니엘스는 "그 그림을 보고 '이건 뭐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켜 버렸다"며 "C-3PO의 얼굴에 한눈에 반해버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mari@osen.co.kr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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