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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 황재균, CWS전 2타수 무안타…타율. 313

[OSEN=손찬익 기자] 황재균(샌프란시스코)의 방망이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황재균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은 더욱 짙었다.

황재균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했다. 7회 1사 2루서 4번 마이클 모스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간절히 바랐던 한 방은 터지지 않았다. 1루 플라이.

그리고 황재균은 8회 2사 1,2루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황재균은 이날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 3할3푼3리에서 3할1푼3리로 떨어졌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8회 라이더 존스의 역전 스리런을 앞세워 화이트삭스를 3-2로 제압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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