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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토크] 러블리즈 케이 "모태솔로라 외로워, '우결' 출연원해"

[OSEN=김은애 기자] 눈을 "깜빡 깜빡"거리며 "간질 간질"한 애교를 부린다. "쟤 이뻐 (WoW~) 얘 이뻐 (WoW~)"라는 주문까지 거니 남심은 헤어나올 수 없다.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걸그룹 러블리즈가 올봄 신곡 'WOW!'로 제대로 대세반열에 올랐다. 러블리즈는 최근 OSEN과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나 "팬들의 떼창을 들을 때마다 너무 감사하다. 음악방송을 할 때 떼창이 인이어를 뚫고 들릴 정도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 때 유독 남성 팬분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자주 음악방송에 오시는 분들은 얼굴도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그 분들이랑은 이제 친구처럼 얘기를 나누기도 해요. 항상 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러블리즈는 지난 2월 26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아 유 레디?(R U Ready?)'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WOW!'는 발매 직후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도 점령하는 위엄을 뽐냈다.


이제 어느 덧 발매 4주차를 맞게된 러블리즈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활동을 준비할 땐 언제 컴백일이 다가오나 싶었는데 이젠 너무 아쉽다. 물론 활동하면 제대로 쉬지 못하니까 몸이 힘들기는 하다. 하지만 그 힘듬조차 너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러블리즈의 이번 활동에는 부득이하게 멤버 정예인이 음악방송 무대에 빠져 한 가지 아쉬움을 자아낸다. 컴백 직전 연습을 하다 발목을 부상당했기 때문. 이에 정예인은 치료에 전념하드라 아직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우리도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예인이가 완벽하게 치료된 다음 활동하는 것이 좋아요. 예인이가 빨리 나아서 함께 무대를 꾸미고 싶습니다. 예인이도 열심히 치료를 받고 있어요. 다 같이 여덟명이 'WOW!'를 부르는 날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러블리즈는 이번에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듀엣가요제' 등에서 남다른 입담과 음악실력을 뽐낸 것.

하지만 정작 케이는 "요새 봄을 타는 것 같다. 내가 모태솔로라 외롭다"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 그렇게라도 연애의 달달함을 느껴보고 싶다. '내 귀에 캔디'도 좋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이미주와 베이비소울은 "우리는 봄을 타지 않는다. 팬분들이 있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다면 러블리즈의 목표는 무엇일까. 러블리즈는 "우리가 항상 봄에 활동을 한다. 대중분들이 봄을 생각했을 때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는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오랫동안 팬분들 곁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 러블리즈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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