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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종아리 부상 '10-15일 이탈'...그리스전 결장

[OSEN=허종호 기자] 에당 아자르(첼시)가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아자르의 부상이 공식 확인 됐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아자르가 10일에서 15일 정도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다음달 1일 열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빠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자르의 부상은 지난 19일 스토크 시티전에서 감지됐다. 첼시의 주축 선수인 아자르는 선발은 물론 벤치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당시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아자르의 종아리가 좋지 않다는 의견을 전한 바 있다.

결국 아자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을 위해 소집된 벨기에 대표팀에서도 뛰지 못하게 됐다. '스카이스포츠'는 "아자르가 벨기에와 그리스의 유럽 예선에서 제외될 것이다. 러시아와 친선경기는 벨기에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결과를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아자르는 스토크 시티와 경기 전부터 부상에 시달렸다. 그러나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리스전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아자르의 부상을 계속 점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팀을 이끌 수 없게 된 아자르에게는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다"며 "좋은 팀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 우리에게는 좋은 테스트다. 아자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선수들을 봤다"고 덧붙였다. /sportsher@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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