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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오창석, 속죄의 커피차 "사이다 배달 왔어요"

[OSEN=장진리 기자] 오창석이 '피고인' 종영을 앞두고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사이다'를 선물했다.

오창석은 마지막 촬영을 앞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하며 '피고인' 팀에 감사를 전했다.

오창석과 그의 팬카페 페르소나가 함께 진행한 이번 간식차 선물 이벤트를 통해 오창석은 따뜻한 커피, 음료, 달콤한 간식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창석은 그동안 야망과 진실 사이에서 갈등하던 강준혁 검사 역으로 시청자들은 물론, 스태프들에게도 '고구마'를 안겨준 것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탄산이 가득 든 사이다 음료를 준비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피고인' 종영이 코 앞에 다가옴에 따라 오창석이 맡은 강준혁 캐릭터의 결말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준혁은 박정우(지성 분)의 살인 사건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려다가도, 눈 앞에 펼쳐진 현실과 타협하며 차민호(엄기준 분)의 손을 잡아 현실 악역으로 돌변한 상황.


마지막까지 자신의 선택에 대해 고뇌하는 강준혁이 결국 판을 뒤집는 '키 메이커'로 등극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오창석의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는 “오창석이 끝내 진실을 묻고 악역으로 남을지, 반전의 한 방을 선보일지가 결말의 최종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mari@osen.co.kr

[사진] P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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