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몸 날려 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21 13: 55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1사 1루 SK 최정 타석때 1루에 있던 박승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2루수 최주환.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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