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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구출작전' 에이프릴 예나 "발전된 모습 위해 노력하겠다"

[OSEN=유지혜 기자] '동요구출작전'에 출연하는 에이프릴 예나와 레이첼이 각오를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시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는 '2017년 봄 EBS 편성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EBS의 새 프로그램 '동요 구출작전'의 임시진 PD는 "아이들이 점점 동요를 들을 기회가 적어지기 때문에 좋은 동요를 들려주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임 PD는 "8월까지 총 44편을 제작한다. 매편 한 곡씩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선정해서 레이첼과 예나가 부르는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임시진 PD는 "판타지 요소가 있다. 모든 동요를 빼앗아 가는 악당이 등장하고, 레이첼과 예나가 동요를 구출하는 내용이다"라고 프로그램을 전했다.

'동요구출작전'에 출연하게 된 에이프릴의 레이첼은 "율동을 사랑하는 동요본부의 율을 맡고 있다. 엉뚱한 4차원 캐릭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에이프릴 예나는 "노래라는 '싱'을 따서 '싱' 역을 맡고 있다. 밝고 당찬 매력을 가지고 있고, 마법신발의 힘으로 율과 함께 동요를 구출하는 역할"이라고 전했다.

예나는 "어린 친구들이 보는 프로그램이니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처음이라 어설플 수 있지만 점차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레이첼은 "처음으로 유아 프로그램 MC를 맡은 만큼 예쁘게 봐달라"고 각오를 전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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