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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아이비·고은성→류현경·박성훈까지, ♥은 무대를 타고

[OSEN=장진리 기자] 아이비와 고은성에 이어 류현경과 박성훈까지, 무대가 스타들의 큐피드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류현경과 박성훈은 오늘(21일) 오전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하며 연예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전언. 특히 두 사람은 대학로에서 손을 잡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서로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2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류현경과 박성훈의 오작교가 되어 준 것은 다름 아닌 무대. 두 사람은 '올모스트 메인'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꼈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핑크빛 사랑을 예쁘게 키워가고 있는 중이다.

최근 결별 한 달 여만에 재결합이 알려져 화제가 된 아이비와 고은성 역시 뮤지컬 무대를 통해 연인이 됐다. 아이비와 고은성은 지난해 뮤지컬 '위키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약 1년간 교제해왔다. 그러나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럽게 헤어지며 이별이 알려지기도 했던 두 사람은 결별 한 달만에 다시 재결합, 다시 굳건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꽃피는 봄, 연예계에 핑크빛 기운을 불어넣고 있는 류현경-박성훈, 그리고 아이비-고은성 두 커플의 큐피드는 다름 아닌 '무대'라는 것이 눈길을 끈다. 한 관계자는 "생방송이나 다름 없는 뮤지컬, 연극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려면 오래 연습해야 하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 당연히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하면서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고 무대가 스타들의 사랑의 큐피드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류현경-박성훈이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2017년만 해도 벌써 7번째 연예계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봄, 과연 또 어떠한 스타 커플이 탄생할지 기대가 모아진다./mari@osen.co.kr

[사진] OSEN DB, B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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