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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톡] 라이언전 "전소미는 타고난 끼, 김소혜는 완전 노력파"

[OSEN=선미경 기자] 프로듀서 라이언 전에게 걸그룹 걸스데이와 아이오아이는 조금 남다르다. 걸스데이와는 함께 성장했고, 아이오아이와는 다양한 작업을 통해 대중에게 각인됐다. 그래서 이어지는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까지 남다른 프로그램이 됐다.

라이언 전은 최근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걸스데이, 아이오아이와의 작업에 대해 언급했다. 타고난 끼를 가진 멤버들부터 노력파까지 이들과 작업할 수 있어 기뻤다고. 뗄 수 없는 파트너이기도 하다.

아이오아이는 '프로듀스 101' 시즌1의 성공적인 결과물이다. 시한부 그룹이었지만 활동 기간 동안 누구보다 크게 인기를 얻었고, 멤버들 모두 인지도를 높였다. '프로듀스 101'부터 함께 커온 것.

라이언 전은 특히 아이오아이의 7인조 유닛 곡 '와타맨(Whatta Man)'으로 1위를 안겨주기도 했다. 그는 아이오아이와의 작업에 대해서 "(시한부라는) 결론이 이미 있던 팀이라 끝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다. 물론 친분을 쌓은 친구들도 있다. 좋은 꿈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만났다는 것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라이언 전은 정채연과 전소미의 변함없는 노력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 라이언 전은 "전소미, 최유정은 타고난 끼가 있는 친구들이다. 잘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게 보였다. 정말 열심히 하더라"라며, "김소혜는 처음엔 색안경 끼고 봤는데 연습을 제일 많이 해왔다. '와타맨'이 어려운 곡인데 연습은 1등이었고, 겸손하더라. 진짜 노력파"라고 말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 모두에게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며 이들과의 작업이 즐거웠다고 거듭 이야기했다.


아이오아이와 함께 또 라이언 전에게 애틋하고 인연이 깊은 팀이 걸스데이다. 최근 걸스데이가 1년 9개월 만에 컴백을 선언했는데, 이번에 두 팀이 다시 함께 작업하게 됐다. 앞서 라이언 전은 지난 2010년 걸스데이에게 '잘해줘봐야'라는 곡을 주며 성공적인 인연을 맺었다.

라이언 전은 걸스데이의 컴백 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또 그는 "걸스데이 멤버들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아무리 탑으로 올라왔다고 해도 그 당시 그 모습이더라. 겸손하고 예의가 바른 친구들이다. 솔직히 부담스러운 면도 있었는데, 변함없는 모습으로 잘 받아주더라"라며 웃었다.

샤이니와 레드벨벳, 이효리, 걸스데이 등 수많은 히트곡을 써낸 인기 프로듀서 라이언 전. 최고의 위치에 있지만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에게는 남다른 꿈도 있었다. 라이언 전은 "최종 목표는 학교다. 사실 곡이 잘 되면서 건방진 시기도 있었다. 그런데 그때부터 곡을 못 쓰겠더라. 목표 의식이 사라졌었다. 지금은 확고하게 가지고 있는 게 후원과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쉼 없이 도전하는 것에 용기를 내서 더 기대되는 라이언 전의 꿈이다. /seon@osen.co.kr

[사진]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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