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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포르토 男주연상' 이원근 "첫 다짐 잊지 않겠다"

[OSEN=장진리 기자] 이원근이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이원근은 지난해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영화 '그물'로 지난 4일 포르투갈에서 폐막한 제 37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영화제', 벨기에의 '브뤼셀 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국제 영화제로, ​평균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동원하며 실험적인 영화와 고전적인 영화를 동시에 수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남우주연상의 쾌거를 거둔 이원근은 "오늘 아침에 수상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저에게 너무 과분한 상인 것 같아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라며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격려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존경하는 김기덕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많은 선배님들께서 너나 할 것 없이 열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저 역시 흐트러지지 않고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선배님들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그것만으로도 ‘그물’은 제게 소중한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나 영광스러운 마음입니다"라며 "​늘 지금처럼, 처음의 다짐을 잊지 않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고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원근은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으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mari@osen.co.kr

[사진] 유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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