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1사 2,3루 롯데 김사훈이 넥센 김하성의 파울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사훈,'안정감 있는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1 1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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