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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끝내기' 모창민, "시즌 끝까지 좋은 모습 보일 것"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모창민이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모창민은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2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9회 끝내기 홈런 포함해 5타수 3안타(2홈런) 2타점으로 팀의 10-9 승리를 이끌었다.

3회 두 번째 타석 안타를 쳐낸 모창민은 5회 3번째 타석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을 때려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되는 듯 했다. 그러나 9회 7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수비 실책을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기회가 그대로 끝나지는 않았다. 모창민은 9회 2사후 한화 이동걸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125km 포크볼을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리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 후 모창민은 "경기 후반, 실책을 해서 나 때문에 동점이 만들어진 것 같아 아쉬웠다"면서 "다음 타석에서 나에게 기회가 오라고 생각하고 타석에 들어섰다. 운 좋게 좋은 타구가 나왔다. 이 좋은 감을 살려서 시즌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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