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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 이승모, "조편성 걱정하지 않는다"


[OSEN=파주, 우충원 기자] "조편성 걱정하지 않는다".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청소년 대표팀이 지난 19일 파주 NFC(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이번 소집은 25~30일 월드컵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를 위함이다. 본선 A조의 한국과 C조 잠비아(27일), E조 온두라스(25일)와 F조 에콰도르(30일)가 출전한다.

신태용호의 멀티 플레이어인 이승모는 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를 거쳐 그는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선수권을 시작으로 태극마크와 연을 맺었다. 2017년 K리그 클래식 포항에 입단하며 프로에 입문했다.


21일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실시한 이승모는 "소속팀에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훈련을 하고 대표팀에선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번갈아 뛴다"며 "신태용 감독님이 공격적인 축구를 강조하시는데 나도 침투를 좋아한다. 감독님께서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라고 강조하시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5 칠레 U-17 대회도 나섰던 그는 "조편성은 걱정하지 않는다. 성인으로는 만만치 않지만 20세 팀에서는 할만하다"며 각오를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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