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타선 깔끔하게 처리한 손주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1 18: 57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에서 kt 남태혁을 내야땅볼로 처리한 LG 손주영이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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