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복,'끝까지 따라가 잡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1 19: 06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2루에서 kt 오정복이 LG 황목치승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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