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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서 사용한 여성 속옷 판매 인기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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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과 여성들이 사용한 속옷과 스타킹등을 판매하는 것은 이제 일본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사업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인터넷에 폭로된 한 네티즌의 증언에 따르면 중국의 최대의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인 알리바바의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여성들이 사용한 뒤 판매하는 브래지어, 팬티 심지어 이불까지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정상적인 중고 사이트로 가장한 사이트에서 이러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스타킹의 경우 대략 한국돈 2만원 가량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의 AV 영화등이 중국내에서 불법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면서 이러한 일본의 성인 대상 비지니스 모델도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중국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성들이 사용한 후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모습

/OSEN, 베이징=진징슌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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