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역전 3점포' 정상호, "적극적으로 덤볐다"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인천, 최익래 기자] "운이 좋았다."

LG는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 시범경기를 10-6으로 제압했다. 정상호는 2-3으로 뒤지던 4회, 역전 3점포를 때려내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경기 후 만난 정상호는 "적극적으로 스윙했는데 운 좋게 홈런이 됐다"라며 "작년보다 나은 시즌 보내기 위해 준비 잘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ing@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