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내일그대와' 신민아, 결국 백현진에 납치..이제훈 분노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김보라 기자] ‘내일 그대와’ 신민아가 백현진에게 납치당하면서 이제훈을 자극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에서 송마린(신민아 분)이 김용진(백현진 분)에게 납치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녀의 남편 유소준(이제훈 분)은 아내를 걱정하는 마음에 택시를 태워보냈는데, 용진이 그 사이 마린의 집 앞으로 찾아가 강압적으로 차에 태웠다. 마린의 입에는 청테이프를 붙여 말도 못하게 막았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소준은 “당장 만나자”고 했으나, 용진은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라. 잘난 유소준 사자장님”이라고 변죽을 올렸다./ purplish@osen.co.kr

[사진]‘내일 그대와’ 방송화면 캡처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