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BL KCC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경기가 열렸다.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사익스가 팬들에게 키스를 보내고 있다./rumi@osen.co.kr
사익스,'팬들에게 보내는 정규리그 우승 키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24 2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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