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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죽이는 스웨터' 불티, 얼마나 야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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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동정을 죽이는 스웨터'가 상륙해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일본의 유력 포털사이트는 유니크한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한 유명 업체가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정을 죽인 스웨터' 발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세금을 제외하고도 5000엔(약 5만 원)으로 만만치 않는 가격이다. 

스웨터의 구조는 자극적이다. 등쪽의 어깨에서 허리, 심지어는 엉덩이의 일부까지 노출되는 옷이다. 중국에서 판매되면서 워낙 노출이 많아 '동정을 죽인 옷' 스웨터판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SNS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동정을 죽인 스웨터'라는 이름으로 정해다. 이번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잇다.

더욱 헐거운 스타일로 가슴을 부각시키는 버전까지 발매되고 있다. 그러나 노출도가 워낙 심해 실제로 소화하는 여성이 있을 지는 미지수. 때문에 블로거들은 기본 옷차림에 덧입는 스타일을 추천하고 있다.  /OSEN=도쿄, 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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