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 박민영 "이준기, 정체 알고나니 두근두근"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25 23: 21

 배우 박민영이 이준기의 정체를 알고난 소감을 전했다.
박민영은 25일 오후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이준기를 알고나니 두근두근 거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에 그를 세심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민영은 "예쁜남자 였던 기억이 난다"며 "그때 봤을 때 보다 성격이 밝아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내귀에캔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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