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순' 박보영, 연쇄납치범 장미관 타깃됐다..어쩌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3.25 23: 25

'힘쎈여자 도봉순'의 박보영이 연쇄납치범의 타깃이 됐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10회분에서는 도봉순(박보영 분)이 연쇄납치범 장현(장미관 분)의 다음 타깃이 된 내용이 그려졌다. 
연쇄납치범 장현은 진범이 잡혔다는 뉴스를 보고 분노했다. 하지만 봉순은 진짜 범인인 걸 알고 국두에게 얘기했다. 

국두는 장현을 의심하고 찾아가 주먹으로 때리다 장현이 진범인 증거를 찾아냈다. 장현은 크게 분노했고 봉순의 사진을 벽에 붙이고 노려봤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힘쎈여자 도봉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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