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느낌이 좋아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28 11: 17

28일 오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2017시즌 무사안녕 및 승리기원제에서 양상문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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