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장' 슈틸리케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28 22: 25

홍정호의 득점포에 한국이 2위 자리를 유지하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시리아와 홈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4승 1무 2패(승점 13)를 기록한 한국은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리아는 2승 2무 3패(승점 8)가 됐다.
한국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에 앞서 시간을 체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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