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어서 돌아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28 22: 33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한국은 홍정호의 결승골로 시리아를 1-0으로 물리쳤다. 한국(승점 13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이란(승점 14점)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지난 23일 중국 원정 0-1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경기 종료 직전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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