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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신부' 황인영, 순백의 웨딩드레스 '여신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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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배우 황인영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황인영은 최근 한류매거진 '한국풍향'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한국풍향과 투브라이드가 콜라보하여, 봄의 신부가 된 황인영과 함께 달콤한 봄(Sweet Spring)을 선사했다. 4월호에 공개되는 화보는 황인영 특유의 우아함을 달콤하게 승화시켰다.  

황인영은 지난 13일 류정한과 결혼식을 올렸다. 류정한은 "이제 배우 뿐만이 아닌 평온하고 소중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첫걸음을 시작하려 합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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