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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80세 최고령 AV 여배우의 은퇴 이유

일본의 최고령 포르노 여배우 데쓰카 마오리가 최근 은퇴를 선언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80세의 데쓰카는 고령의 연령층을 고객으로 하는 속칭 '실버 포르노' 장르의 대표적인 배우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수 년간 여러 내외신 매체에 일본의 최고령 포르노 배우로 소개되면서 그 이름이 알려져 왔다.

71세의 나이에 일본의 AV 영화에 데뷰했던 데쓰카는 배우 생활을 해온 지난 10년간은 매우 재미있었고 인생의 활기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일본의 전통 무대극인 가부키 배우 출신인 데쓰카는 돈을 목적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해 왔던 것은 아니었으며, 최근 2-3년간 상대 배우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어서 더 이상 영화 출연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 것이 은퇴의 이유라고 밝혔다. 하지만 포르노 배우로서 미련없이 열심히 활동했기에 미련은 남지 않는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의 평균 연령이 높은 초 고령화 사회인 일본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실버 세대들을 대상으로 한 노년 배우들을 기용한 포르노 영화가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고 있으며 전체 성인 영화 시장의 약 20% 전후를 차지하고 있다.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사진]데쓰카 마오리가 77세가 출연한 AV 영화 DVD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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