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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이준호 "연기 호평? 나 자신에 부끄럽지 않으려 노력"

[OSEN=정소영 기자] 이준호가 연기 호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준호는 5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 2TV '김과장' 관련 라운드 인터뷰에서 자신을 비롯한 아이돌의 연기 도전에 대해 "잘하면 되는 것 같다"고 초연하게 답했다.

이날 이준호는 "제가 잘 한다는 건 아니고 잘 해나가야하는 입장에서 내가 못하면 욕을 먹는거고 제가 칭찬을 받고 있는 거도 어떻게 보면 아이돌이라는 특성 때문인 것 같다"라며 "아이돌인데 생각보다 잘한다는 건지 배우로서 잘한다는 건지 잘 구분하면서 받아들어야할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내린 결론은 뭐가 됐든 잘하면 되는 것 같다. 그거에 대해 딱히 반감 없다. 개인적으로 내 자신이 부끄럽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크다. 뿌듯할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연기 활동에 대해서는 "일단 연기를 시작한지 4년째인데 감시자들 협녀 기억 등 했었는데 신인 입장에서는 1년에 한 작품씩 했다"라며 "시간이 날 때 좋은 작품 보여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스펙트럼을 넓히려고 할 찰나에 책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처음에 2회까지밖에 없어서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했다 처음에 악역이라고 들어서 새롭게 도전할 수 있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준호는 '김과장'에서 TQ그룹 재무이사 서율 역을 맡아 출연한 바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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