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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아이폰8보다 더 인상적"

[OSEN=강필주 기자] 삼성전자 플래그십 갤럭시S8의 디자인이 올 가을 선보일 애플의 아이폰8보다 나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각) 미국 BGR은 "삼성전자는 2017년 갤럭시S8과 갤럭시S8+를 통해 확실히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면서 갤럭시S8 디자인이 아이폰8보다 더 인상적일 것 같다"고 예상했다.

BGR은 "몇년 전까지만 해도 가볍고 싼 느낌의 얇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주력 휴대폰을 판매하던 삼성전자가 올 글래스, 메탈 소재인 2014년 갤럭시S5를 계기로 디자인 수정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사를 작성한 잭 엡스타인 기자는 자신이 곧 10주년이 될 아이폰 사용자라고 밝히면서도 "갤럭시S8과 S8+가 지금까지 존재했던 그 어떤 아이폰보다 더 놀랍다고 말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기자는 "왜 다른 아이폰 사용자들이 그것을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지 모르겠다"면서 "삼성전자가 공식 발표를 하기 전 갤럭시S8과 S8+를 살펴본 결과 분명 애플 디자인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기사에 따르면 갤럭시S8과 S8+의 크고 아름다운 스크린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경쟁사의 그 어떤 모델보다 편안하다. 디스플레이를 감싸는 베젤은 현재의 기술을 고려할 때 앞면과 뒷면의 곡면과 결합돼 완벽하다. 또 삼성의 새로운 슈퍼 아몰레드(AMOLED) 스크린은 그저 놀랍다.


애플은 올해 3년 연속 같았던 디자인을 끝내고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인 아이폰8을 선보인다.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8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홈버튼이 사라진다.

또 아이폰8은 베젤이 줄어든 스크린, 전면 글래스를 장착하는 등 갤럭시S8 디자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관 사이즈는 아이폰7S(4.7인치)과 아이폰7S 플러스(5.5인치) 사이지만 스크린은 갤럭시S8처럼 훨씬 커질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벤자민 게스킨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것을 보면 아이폰8의 몸체 사이즈는 150(세로)×73mm(가로)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는 133×65mm(5.8인치, 18.5:9)이다. 갤럭시S8의 몸체는 148.9×68.1mm이다.

기사는 만약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아이폰8의 스크린과 바디의 비율은 삼성전자를 능가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이 아이폰8에 디스플레이 지문인식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담을 것으로 보이지만 올 하반기 등장할 갤럭시 노트8은 83%인 스크린 대 바디 비율보다 더 넓어질 것이란 루머가 있다고 덧붙여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다. /letmeout@osen.co.kr

[사진] 삼성전자에서 제공한 갤럭시 S8 이미지(위)와 벤자민 게스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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